김지한, '찬스 살린다!' 송일섭 기자 andlyu@thevolleyball.kr | 2025-11-15 10:09:02 [더발리볼 = 송일섭 기자] 우리카드 김지한이 1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2026 진에서 V리그'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KOVO) 더발리볼 / 송일섭 기자 andlyu@thevolleyball.kr [ⓒ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OH 골라골라' 나경복·임성진·야쿱 있다, 브라질 명장 활짝 "여러가지 옵션 사용할 수 있어 좋다"2우리카드, '아쉬운 셧아웃 패배'3한국전력, '짜릿한 3-0 승리!'4베논-하승우, '완벽한 콤비5김지한, '찬스 살린다!'6마우리시오 감독,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