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환, '좋았어!' 송일섭 기자 andlyu@thevolleyball.kr | 2025-11-04 01:03:04 [더발리볼 = 송일섭 기자] OK저축은행 차지환이 2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2026 V리그'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환호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더발리볼 / 송일섭 기자 andlyu@thevolleyball.kr [ⓒ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辛호진’으로 불리는 왼손잡이 아포짓, “바야르사이한과 서로 부족한 부분 채워나가겠다”2“그림자처럼 살고 싶습니다” 독특한 캐릭터의 베논, 그의 조용한 폭격이 시작된다3“배구를 그만두더라도 한 번쯤 제대로 해보고 싶었다”...첫 팡팡 플레이어부터 물세례까지 ‘최서현의 날’4OK금융그룹 최윤 회장-박형준 부산시장, '홈 개막 경기 시구'5시구하는 OK금융그룹 최윤 회장과 박형준 부산시장6OK저축은행 부산 홈 경기 개막 시구하는 최윤 회장과 박형준 부산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