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공격 이끄는 외국인 선수들

유진형 기자

zolong@thevolleyball.kr | 2025-11-06 00:49:12

[더발리볼 = 유진형 기자] 삼성화재 아히와 도산지가 5일 오후 대전시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기뻐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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