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공식 발표 “KOVO컵 남자부 전면 취소 결정”
이보미 기자
bboo0om@thevolleyball.kr | 2025-09-14 00:25:30
[더발리볼 = 여수 이보미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컵 대회 남자부가 결국 취소됐다.
KOVO는 14일 "국제배구연맹(FIVB)과 남자부 컵대회 개최 승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해왔지만 개최에 대한 최종 답변을 받지 못했다"면서 "따라서 연맹은 컵대회 남자부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컵대회는 13일 개막했다. 첫 경기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 경기도 펼쳐졌지만 예정된 2경기는 14일 오전으로 미뤄지기도 했다.
KOVO는 "FIVB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번 대회에 관심을 가져주신 배구팬 및 여수시민, 구단 관계자, 선수단, 여수시, 스폰서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여자부는 오는 9월 21일부터 정상 개최된다.
[ⓒ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19세 박여름·21세 최서현·23세 이지수 덕분에 웃는다, 경기 내내 ‘엄지척’ 세운 사령탑 “포기하지 않았다”
- 24R 기억 되살려보자! 상대전 연승 노리는 박철우 감독대행 “정지석, 최대한 많은 움직임 가져가게 해야”
- 3킨켈라, 3G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활약...여오현 감독대행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공격 좋아해”
- 4자네테 돌아왔는데, 정호영 손가락 골절로 시즌 아웃...‘8연패’ 정관장의 끝나지 않은 부상 악재
- 5주전은 강승일, 뒤를 받칠 제2리베로는 누구? “수비가 필요할 땐 정의영, 경험이 필요할 땐 곽승석”
- 6[인터뷰] OK저축은행 차지환, 30살에 만년 유망주 꼬리표 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