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대한항공

유진형 기자

zolong@thevolleyball.kr | 2025-11-12 23:40:47

[더발리볼 = 유진형 기자] 대한항공 헤난 감독이 12일 오후 인천 계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기뻐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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