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브라질에서 온 왼손 거포 아라우조에게 한국행은 ‘운명’

한소희 기자

sohee0221@thevolleyball.kr | 2025-12-02 23:02:08

[더발리볼 = 한소희 기자] 2024-2025시즌 우리카드는 외국인 선수 덕을 보지 못했다. 미힐 아히가 부상으로 6경기만 뛰고 이탈했기 때문이다. 대체 외국인 선수 두산 니콜리치를 데려왔지만 큰 반전을 이뤄내지 못했다. 시즌 순위 4위에 그쳐 2018-2019시즌부터 이어 온 연속 시즌 봄배구가 좌절됐다. 다시 팀을 재정비해야 했다. 팀 내 전력상 가장 비중이 높은 외국인 선수 선발이 중요했다.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4순위 지명권으로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원하는 하파엘 아라우조를 선택했다. 아라우조는 한국 그리고 우리카드에 온 것을 ‘운명’이라고 말했다. 우승 DNA를 팀에 심기 위해 왔다. 다시 우리카드의 봄배구가 시작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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