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형 감독 '승리했지만 웃지 못한 감독' 유진형 기자 zolong@thevolleyball.kr | 2025-11-22 22:54:37 [더발리볼 = 유진형 기자]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22일 오후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김종민·이영택 '멋진 경기를'2강소휘 '문정원 디그 최고야'3타나차 '또 득점 성공이야'4모마 '강력한 스파이크'5문정원 '내게 맡겨'6캐나다 특급 트리플크라운→블로킹 24-7 압도적... 한국전력 3연승 '3위 도약', 삼성화재 4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