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 '이나연과 대화가 필요해'

곽경훈 기자

kphoto@thevolleyball.kr | 2025-11-02 22:30:19

[더발리볼 = 인천 곽경훈 기자]  흥국생명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이 2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 작전타임 때 이나연을 따로 부르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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