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진 '왼손 강타' 유진형 기자 zolong@thevolleyball.kr | 2025-11-26 21:08:22 [더발리볼 = 유진형 기자] 현대캐피탈 신호진이 2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개막전 이후 '9경기' 만에 스타팅, '블로킹 4개'로 존재감 자랑한 '200cm' MB....사령탑도 "정태준의 회복 시간 필요했다"2현대캐피탈 '승리 하이파이브'3현대캐피탈 '3연패 탈출'4정태준 '승리 포효'5알리 '무릎 부상' 2주 OUT..."선수들 알리 없이 잘해 스스로 놀랐나? 믿음 부족" 파에스 감독, 무너진 '3세트'에 아쉬움 표출6현대캐피탈 '악몽의 3연패' 탈출, '30점' 레오 폭발했다! 역대 통산 공격 6000점 '1호' 등극...'알리 결장' 우리카드에 3-1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