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경기 송일섭 기자 andlyu@thevolleyball.kr | 2025-11-20 18:53:05 [더발리볼 = 송일섭 기자] 우리카드 선수들이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2026 진에서 V리그'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심판에 항의를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KOVO) 더발리볼 / 송일섭 기자 andlyu@thevolleyball.kr [ⓒ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김종민·이영택 '멋진 경기를'2강소휘 '문정원 디그 최고야'3타나차 '또 득점 성공이야'4모마 '강력한 스파이크'5문정원 '내게 맡겨'6캐나다 특급 트리플크라운→블로킹 24-7 압도적... 한국전력 3연승 '3위 도약', 삼성화재 4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