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논 '난 블로커 위에서 때린다' 유진형 기자 zolong@thevolleyball.kr | 2025-11-25 13:27:10 [더발리볼 = 유진형 기자] 한국전력 베논이 23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명(KOVO)] [ⓒ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베논 '트리플 크라운'2권영민 감독 '승리의 맛'3김정호 '친정팀 상대로 포효'4베논 '니들이 이 고통을 알어'5베논 '난 블로커 위에서 때린다'6국내 선수 중 득점 1위, ‘흥 오른’ 정지석의 부활...“전성기 그 이상으로 올라갈 것” 헤난 감독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