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무라 '일본에서 온 복덩이'

유진형 기자

zolong@thevolleyball.kr | 2025-11-14 10:04:57

[더발리볼 = 유진형 기자] 페퍼저축은행 시마무라가 13일 오후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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