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헤난 감독 송일섭 기자 andlyu@thevolleyball.kr | 2025-12-28 17:40:50 [더발리볼 = 송일섭 기자] 대한항공 헤난 감독이 2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2026 진에서 V리그'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득점에 포효하고 있다. 더발리볼 / 송일섭 기자 andlyu@thevolleyball.kr [ⓒ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나한테 줄 타이밍이 아니지 않아요?” “믿는 거지!” 최정민X박은서, 신뢰로 쌓아가고 올라가는 계단2육서영 '그물망 수비'3팀 내 공동 최다 득점 최정민 '기쁨의 포효'4득점 올리고도 아쉬운 정관장 인쿠시 '범실이었어'5연패 탈출한 IBK 기업은행 '25년 홈 마지막 경기 웃는다'64연패에 빠진 정관장 고희진 감독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