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21 (토)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3세트 '38-36' 미친 듀스 승부...'블로킹 17개+5명 두 자릿수 득점' 한국도로공사, '3연패' 탈출! '쌍포 66점' GS는 연패

최병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0 21:18:36

[더발리볼 = 김천 최병진 기자] 역대급 혈투가 펼쳐졌다.

한국도로공사는 20일 오후 7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GS칼텍스와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5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1(23-25, 25-20, 38-36, 25-20)로 승리했다.

3연패에서 탈출한 도로공사(승점 59)는 2위 현대건설(승점 36)과의 간격을 6점으로 벌렸다.

높이로 압도했다. 도로공사는 블로킹에서 17-7로 완벽하게 우위를 접했다. 높이 우세 속에서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만들어냈다. 모마가 31점으로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타나차와 배유나도 각각 20점, 14점으로 힘을 더했다.

특히 35점이 넘어가는 3세트 혈투에서 승리를 따내며 이어진 4세트도 가져갔다.

반면 GS는 2연패로 5라운드를 마감했다. 실바가 39점, 레이나가 27점으로 공격을 이끌었으나 높이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도로공사는 김세인-김세빈-모마-타나차-배유나-이윤정이 1세트 스타팅으로 출전했다. GS는 유서연-최가은-실바-레이나-권민지-김지원이 나섰다.

GS는 레이나의 공격 득점과 실바의 서브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도로공사는 4-8로 끌려가자 김세인을 대신해 전새얀이 투입됐다. GS는 14-9에서 권민지의 중앙 시간차 공격도 득점으로 이어졌다.

도로공사는 블로킹으로 추격에 나섰다. 19-23에서 김세빈이 실바의 공격을 연속으로 잡아냈고 김세인도 유서연의 공격을 블로킹하며 한 점 차로 추격했다. 이어 이윤정의 디그를 모마가 밀어 넣으며 동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1세트 승자는 GS. 실바의 중앙 파이프 공격에 이어 모마의 오픈 공격이 벗어나면서 세트가 마무리됐다.

실바가 1세트에만 블로킹과 서브 1개씩을 포함해 11점을 올렸다. 모마도 세트 막판 힘을 내며 6점을 올렸으나 공격 점유율 50%에 비해 공격 성공률이 35%로 다소 떨어졌다. 팀 공격 성공률도 GS가 근소하게 앞서갔다.

 
도로공사는 1세트 막판 되찾은 리듬을 2세트 초반에 이어갔다. 모마의 득점을 앞세워 7-3으로 앞서갔다. GS도 실바의 서브 턴에서 권민지의 밀어넣기와 실바의 후위 공격으로 9-11로 추격했다. 하지만 김세빈의 서브 득점과 실바의 공격 범실이 다시 나왔다.

GS는 김지원과 안혜진을 교체하며 변화를 가져갔고 곧바로 레이나의 연속 득점으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2세트 승자는 도로공사. 도로공사는 2세트에 모마와 함께 김세인이 5점으로 활약을 펼치며 흐름을 완전히 바꿨다.

GS는 3세트에 안혜진이 먼저 출전했다. 그러면서 GS도 레이나와 권민지의 득점을 활용해 8-5로 앞서갔다. 도로공사는 김세빈의 타나차의 블로킹으로 점수 차를 좁혔다. 또한 배유나와 모마의 연속 블로킹에 이어 모마의 퀵오픈으로 15-14 역전에 성공했다. 도로공사는 이예은의 서브 때 무려 6연속 득점을 뽑아냈다.


3세트는 듀스 승부로 이어졌고 33-33까지 승부가 계속됐다. 혈투 속에서 도로공사가 3세트를 가져갔다. 모마의 득점에 이어 실바의 공격이 그대로 넘어왔고 타나차의 퀵오픈으로 길고 긴 세트를 마무리지었다. 모마는 3세트에 14점, 실바는 무려 16점을 기록했다.

4세트 팽팽한 흐름 속에서 GS가 레이나의 연이은 득점을 앞세워 13-9로 앞서갔다. 하지만 도로공사도 타나차의 득점에 이어 배유나의 블로킹으로 16-14 역전을 이뤄냈다. 도로공사는 20-18에서 타나차의 서브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고 4세트도 가져가며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병진 기자
최병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모마보다 높았다' 30.8% 최고 점유율-18점 맹활약, '19살' 박여름 발견+염혜선 복귀...'최하위' 정관장의 마지막 반등 카드?

  • "훈련밖에 답이 없다" 단 '6점' 부진→빅토리아 의존도는 상승...풀리지 않는 킨켈라 딜레마, 여오현 감독 대행도 고민

  • ‘10점차’ 선두, 정규리그 ‘우승’이 5라운드에 달려 있다…사령탑도 “지금을 유지한다면 가능성 보인다”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615515736631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3위와의 격차 '8점', GS의 6R '총력전' 위해...시즌 전적 '0승 4패' 천적 넘어야 한다 "오늘은 이겨보고 싶다" 사령탑의 바람
  • 선두팀의 3연패 위기, '에이스' 강소휘는 경기장에 없다....사령탑이 꼽은 키 플레이어는? "GS 변화에 대응, 역할 중요하다"
  • 연패 탈출 위한 천군만마 복귀! 신영석 선발 출전 “마지막 진료 이상 無, 본인도 통증 없다고 한다”
  • 블로킹 싸움 절대 열세, 부동의 주전 빼는 초강수 둔다 “지금 리듬으로 뛰게 내버려둘 순 없어”
  • 우리카드 떠난 마우리시오 파에스, 15년 만에 프랑스 리그 파리 발리 감독으로 복귀
  • “숨을 멈추게 되는 순간이 많아요” 소녀시대 유리, 배구와 사랑에 빠지다

매거진

  • “숨을 멈추게 되는 순간이 많아요” 소녀시대 유리, 배구와 사랑에 빠지다

    “숨을 멈추게 되는 순간이 많아요” 소녀시대 유리, 배구와 사랑에 빠지다

  • '30살에 만년 유망주 꼬리표 뗀 남자' 차지환의 진심, OK저축은행 에이스로 우뚝 서다

    '30살에 만년 유망주 꼬리표 뗀 남자' 차지환의 진심, OK저축은행 에이스로 우뚝 서다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많이 본 기사

1
자네테 돌아왔는데, 정호영 손가락 골절로 시즌 아웃...‘8연패’ 정관장의 끝나지 않은 부상 악재
2
'이럴수가' 최민호 손 부상으로 이탈, 회복에 4~5주... 사령탑 허탈한 미소 "유독 우리 팀에..."
3
19세 박여름·21세 최서현·23세 이지수 덕분에 웃는다, 경기 내내 ‘엄지척’ 세운 사령탑 “포기하지 않았다”
4
강소휘 선발 여부, 경기 직전에 확인 가능하다…“아직 고민 중, 만약 교체로 나설 경우 김세인 선발”
5
"세트 끝나는 점수였는데" 캐치볼 판정 논란... KB손해보험, 연맹에 공식 항의 예정

Hot Issue

연패 탈출 위한 천군만마 복귀! 신영석 선발 출전 “마지막 진료 이상 無, 본인도 통증 없다고 한다”

블로킹 싸움 절대 열세, 부동의 주전 빼는 초강수 둔다 “지금 리듬으로 뛰게 내버려둘 순 없어”

우리카드 떠난 마우리시오 파에스, 15년 만에 프랑스 리그 파리 발리 감독으로 복귀

"분석관 형님이 영플레이어상 받는 거 아니냐고" 24살 올스타 청년에게 이런 기회 올 줄이야, 韓 블로킹 4위 공백 지우다

강소휘 선발 여부, 경기 직전에 확인 가능하다…“아직 고민 중, 만약 교체로 나설 경우 김세인 선발”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