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21 (토)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해외배구

우리카드 떠난 마우리시오 파에스, 15년 만에 프랑스 리그 파리 발리 감독으로 복귀

김희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0 16:59:08

[더발리볼 = 김희수 기자] 파에스 감독이 새롭고도 익숙한 직장을 찾았다.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프랑스 리그 파리 발리 감독으로 부임했다. 파리 발리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마우리시오 파에스를 감독으로 임명하게 돼 기쁘다. 그의 높은 기준, 공연 문화, 그리고 파리 DNA에 대한 깊은 지식은 팀에 심어주고자 하는 역동성에 귀중한 자산이다. 집에 온 걸 환영해, 마우리시오”라는 멘트와 함께 파에스 감독의 부임 소식을 전했다.

파에스 감독과 파리는 인연이 깊다. 2005년 어시스턴트 코치로 파리에 합류한 파에스 감독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파리의 감독으로 활약했다. 2005-2006시즌과 2006-2007시즌에는 코치로, 2007-2008시즌과 2008-2009시즌에는 감독으로 각각 리핏 우승을 이끌며 파리에 네 번의 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파리 역시 그런 파에스에 대해 “그는 파리 발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기 중 하나에 자신의 흔적을 남겼고, 클럽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한 기억을 남겼다”며 재회의 찬사를 남겼다.

2024년부터 우리카드를 맡았던 파에스 감독은 2024-2025시즌에 4위를 기록했고, 2025-2026시즌에도 지휘봉을 잡았지만 3라운드까지 6위에 머물며 아쉬운 성과를 냈다. 결국 우리카드는 지난해 12월 30일 파에스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박철우 감독대행 체제로의 전환을 선택했다.

파에스 감독./KOVO

파리에는 한국 팬들과 인사를 나눴던 선수들도 있다. 제천 코리아컵에서 준수한 기량과 수려한 외모로 주목받았던 일본 아포짓 다카하시 케이한과, 한국 대표팀과의 평가전을 위해 한국을 찾았던 네덜란드 남자 대표팀의 아웃사이드 히터 톰 쿱스가 파에스 감독의 지도를 받는다. 또한 최근 V-리그를 떠난 료헤이 이가 역시 파리 발리에서 활약한 경력이 있고, 현재 현대캐피탈의 수석코치인 파비오 스토르티는 파리 발리의 감독으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파에스 감독은 부임 후 치른 첫 경기였던 13일 AS 칸느전에서 3-0 승리를 챙기며 15년만의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칸느에는 파에스 감독의 아들인 켈리안 파에스가 속해 있기에 부자 대결에서 승리한 경기이기도 했다. 현재 중하위권에서 플레이오프 막차 경쟁을 벌이고 있는 파리가 파에스 감독과의 재회를 통해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희수 기자
김희수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GS칼텍스만 만나면 공격이 살아난다, 그런데도 1승 2패? 이유는 리시브와 디그에 있다

  • 피치 허리 통증으로 결장, 그럼에도 화기애애했던 인터뷰실 분위기는 역질문 덕분 “4R이요? 저희 어땠나요?”

  • 호반체육관을 뒤집어 놓은 신영석-이다현, 세레머니상 수상! “퓨전 잘 모르실까봐-윤정아 윤정아 모르세요?”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599944298769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3세트 '38-36' 미친 듀스 승부...'블로킹 17개+5명 두 자릿수 득점' 한국도로공사, '3연패' 탈출! '쌍포 66점' GS는 연패
  • 3위와의 격차 '8점', GS의 6R '총력전' 위해...시즌 전적 '0승 4패' 천적 넘어야 한다 "오늘은 이겨보고 싶다" 사령탑의 바람
  • 선두팀의 3연패 위기, '에이스' 강소휘는 경기장에 없다....사령탑이 꼽은 키 플레이어는? "GS 변화에 대응, 역할 중요하다"
  • 연패 탈출 위한 천군만마 복귀! 신영석 선발 출전 “마지막 진료 이상 無, 본인도 통증 없다고 한다”
  • 블로킹 싸움 절대 열세, 부동의 주전 빼는 초강수 둔다 “지금 리듬으로 뛰게 내버려둘 순 없어”
  • “숨을 멈추게 되는 순간이 많아요” 소녀시대 유리, 배구와 사랑에 빠지다

매거진

  • “숨을 멈추게 되는 순간이 많아요” 소녀시대 유리, 배구와 사랑에 빠지다

    “숨을 멈추게 되는 순간이 많아요” 소녀시대 유리, 배구와 사랑에 빠지다

  • '30살에 만년 유망주 꼬리표 뗀 남자' 차지환의 진심, OK저축은행 에이스로 우뚝 서다

    '30살에 만년 유망주 꼬리표 뗀 남자' 차지환의 진심, OK저축은행 에이스로 우뚝 서다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많이 본 기사

1
자네테 돌아왔는데, 정호영 손가락 골절로 시즌 아웃...‘8연패’ 정관장의 끝나지 않은 부상 악재
2
'이럴수가' 최민호 손 부상으로 이탈, 회복에 4~5주... 사령탑 허탈한 미소 "유독 우리 팀에..."
3
19세 박여름·21세 최서현·23세 이지수 덕분에 웃는다, 경기 내내 ‘엄지척’ 세운 사령탑 “포기하지 않았다”
4
강소휘 선발 여부, 경기 직전에 확인 가능하다…“아직 고민 중, 만약 교체로 나설 경우 김세인 선발”
5
"세트 끝나는 점수였는데" 캐치볼 판정 논란... KB손해보험, 연맹에 공식 항의 예정

Hot Issue

연패 탈출 위한 천군만마 복귀! 신영석 선발 출전 “마지막 진료 이상 無, 본인도 통증 없다고 한다”

블로킹 싸움 절대 열세, 부동의 주전 빼는 초강수 둔다 “지금 리듬으로 뛰게 내버려둘 순 없어”

우리카드 떠난 마우리시오 파에스, 15년 만에 프랑스 리그 파리 발리 감독으로 복귀

"분석관 형님이 영플레이어상 받는 거 아니냐고" 24살 올스타 청년에게 이런 기회 올 줄이야, 韓 블로킹 4위 공백 지우다

강소휘 선발 여부, 경기 직전에 확인 가능하다…“아직 고민 중, 만약 교체로 나설 경우 김세인 선발”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